정리. 편집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022년 제52회 ‘한국의 경영자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1969년 KMA한국능률협회에서 제정한 한국의 경영자상은 한국 경영자의 자주적인 슬기와 국내 기업의 독자적 경영 실천 이념을 모아 기업과 경영의 세계화를 한국적인 양식으로 발전시켜나가자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날 조현준 회장과 함께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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