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새해 목표와 계획으로 보람찬 한 해를 꿈꾸지만,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 또 흐지부지해질지도 모르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한 번 해보고 또 나를 믿어보는 것은 꽤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효성인들도 도전했습니다. <갓생 2022>챌린지! 호기로운 효성인들이 하루하루의 사소한 루틴으로 갓생에 도전합니다. - 우리는 공부하며 갓생 산다! 현재의 직업과 직장이 평생직업도, 평생직장도 되기 힘든 때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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