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아쉽지만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픈 2월입니다. 한강의 가장 아름다운 섬, 세빛섬에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세빛섬보다 더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을 우린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준비는 물론 완벽하고요! -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채빛퀴진 세빛섬의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에서는 2월 졸업 시즌을 맞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월 한 달간, 주중 점심과 저녁 방문 고객 중 졸업자 1인에게는 50% 할인을 제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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