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나간 일은 모두 뒤로 하고, 다가올 날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기만 해요. 찬란히 빛나는 새 빛을 가득 받으며, 희망을 맘껏 품으며, 더 힘차게 날아오르길 바랍니다. 새해엔 새 빛으로, 새해엔 세빛섬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세빛섬 설 선물세트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의 설 연휴는 주말과 붙어 있어서 연차까지 쓰면 최대 9일을 쉴 수 있어서 기대가 더 크실 텐데요, 연휴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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