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친구가 되고 싶었던 효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베프를 얻었습니다. 그런 여러분께 무엇보다 드리고 싶은 상은 ‘고마웠상’이에요. 그리고 2021년에도 ‘잘부탁하상’을 드리며 올해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여전히 효성의 베프가 되어주실 거죠? - 2022년에도 우리 베프 해요! “산업현장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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