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늘을 올려다보셨나요? 맑고 푸른 하늘을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벌써 가을이 왔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낮에는 따스한 햇볕에 아직 조금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청량한 느낌이죠. 우리 이 계절을 그토록 기다려왔잖아요? 사계절 모두 좋은 세빛섬이지만, 가을의 세빛섬은 보름달처럼 더 빛납니다. - 세빛섬 추석선물세트 2021년 추석, 온 가족이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세빛섬 추석선물세트를 판매합니다. 한우 프리미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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